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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hug) 전세보증보험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매우 따뜻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도 백신이 보급화되고 있고 이제 차츰 접종률도 늘어나고 있으니 점점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 그동안 정말 기나긴 시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봄과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허그(hug) 전세보증보험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그(hug) 전세보증보험

 

요즘 주택 가격 상승과 더불어 전세가 상승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임대차 3 법에 시행되고 매매가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는 게 전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이렇게 가도 되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깡통전세 주의보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정부의 투기수요 억제 정책에도 상승으로 매매값과 전세가격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세를 안고 집을 사거나 입주 가능한 매물을 사서 새로 전세를 놓는 갭 투자가 늘어나면 새입자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전세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허그(hug) 전세보증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그(hug) 전세보증보험

 

전세보증보험이란? 무엇일까요

허그(hug) 전세보증보험

 

허그(hug) 전세보증보험은 이런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 전세자금 대출과 전세보증금 보호를 둘 다 받고 싶은 세입자

 

◆ 기존 전세자금 대출을 전세보증금 반환까지 보장되는 대출로 바꾸고 싶어하는 세입자

 

◆ 치솟는 전세금 때문에 전세자금 대출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은 세입자

 

◆ 전세자금 대출이 필요하나 신용등급이 낮아서 필요한 만큼 대출을 받지 못하는 세입자

 

 

*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반환(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금융기관에 전세자금대출의 원리금 상환(전세자금대출특약보증)을 함께 책임지는 보증상품

 

* 보증서 발급 시 임대인 협조사항 : 임대인은 채권양도 통지서를 수령(통지형)하거나, 채권양도승낙서에 동의(승낙형) 하여야 하며, 전세계약 사실 등을 유선통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 청년 맞춤형 나이 때문에 안 되시는 분들

 

◆ 높은 전세금 좀 알아보시던 분들

 

◆ 무소득자, 저소득이어서 다른 전세대출이 조금 힘드셨던 분들

 

허그(hug) 전세보증보험

 

전세가 만료되었을 때 당연히 받아야 하는 돈이지만 종종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깡통 전세라든지

 

전세 사기라든지

 

예상하지 못했던 시나리오가 펼쳐집니다.

 

 

소중한 내 돈!

 

피 같은 내 돈!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세금 안심대출보증에 가입을 해두는 것입니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HUG에서 전세보증금 반환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보험이다 보니까 보증료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약 1억에 연 20만 원 정도의 보증료가 들어갑니다. 월 16,000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심 전환대출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 안전합니다.

 

◆ 무소득자도 전세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른 전세대출은 소득 대비 한도를 정함, 신용등급만

 

4등급 이상이면 최대 4억까지 가능합니다.

 

◆ 신혼부부 또는 청년의 경우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하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 만 19세 이상의 성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신용등급 8등급 이내이면 가능합니다.

 

◆ 연 소득이 5,000만 원 이하이면 가능합니다.

 

◆ 결혼한 지 7년 이내는 부부합산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도 가능하며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은 7억 원 그 외 지역은 5억 원 이하의 매물 대상 조건만 맞으면 무소득, 대학생, 프리랜서, 회사원 모두 대출이 가능합니다.

 

◆ 최대 4억 대출 가능(전세보증금의 80%)

 

◆ 만 34세 이하의 청년 or 신혼부부(7년 이내)

 

최대 4억 원 (전세보증금의 90%)

 

◆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

 

→ 4등급 제한 없이 : 최대 4억까지

 

→ 신용등급 5~6등급이면 : 최대 1.5억까지

 

→ 신용등급 7~8 등급이면 : 최대 7천만 원까지

 

→ 임대인의 주택 보유기간 3개월 이상 : 무직자도 대출 가능

 

→ 임대인의 주택 보유기간 3개월 이하 : 재직기간 1년 이상 재직자에 한하여 대출 가능

 

◆ 2.1% ~ 3.7%

 

은행마다, 개인소득 수준, 신용등급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오니 꼭 은행에 내방하셔서 자세하게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전세가에 따른 대출 한도는?

 

예를 들어

 

◆ 전세가 2억 : 1억 6천 ~ 1억 8천만 원

 

◆ 전세가 3억 : 2억 4천 ~ 2억 7천만 원

 

◆ 전세가 4억 : 3억 2천 ~ 3억 6천만 원

 

▣ 이자는?

 

예를 들어

 

전세금 2억

 

대출금 1억 8천만 원

 

이자 2.5% = 연 이자 450만 원

 

연 이자 450만 원 / 12 = 375,000원

 

전세보증보험 보험료 약 3만 원 (전세금에 따라 상이함)

 

월 납입 금액 : 약 40만 원 정도

 

 

굉장히 저렴하게 대출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본 2억 원 전세에 살게 되면 월세가 100~120만 원 정도 월세를 지급해야 합니다. 월세랑 직접 비교해보니..

 

어떠세요? 차이가 많이 나지요

 

 

물론 상황에 따라 월세, 전세, 매매로 거주하고 계시지만

 

혹시 전세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들을 최대한 이용하셔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무소득자나 신축 아파트 등 제한조건

 

◆ 임대인의 주택 보유기간이 3개월 이하인 겨우

 

: 무소득자, 사업주 대출 불가

 

: 재직자, 회사원의 경우 1년 이상 재직자만 가능

 

1년 이하의 재직자는 무소득자와 마찬가지임

 

◆ 신축 아파트의 경우

 

: 전세가가 분양가의 90% 이하일 때 가능

 

예를 들면 분양가가 1억 / 전세가 9천5백만 원인 경우에는 대출 불가 ⇒ 전세가가 9천만 원 이하일 때 대출 가능

 

 

자! 오늘은 허그(hug) 전세보증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이상 보증금 떼일까 불안해하지 마시고 

전세집을 구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리 알아보시고 예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예상치 않았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실망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하는데요. 특히 부동산 쪽으로 사건사고가 많지요.. 아는 것도 힘! 이오니 차근차근 알아보시고 실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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